노트북, 넷북이든 훔쳐가면 바로 신고 하세요 일상에 대하여

 약 10개월 전에 넷북을 도난 당했다.

 내가 아니라 내친구가...

 그 당시에 친구들끼리 술먹고 있다가 집에 들어갔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넷북이 없다고 했었다.

 그 당시에 피곤도 하고 술도 취했는지라 자러 갈떄 문이 잠겼는지도 몰랐고, 정신상태도 없어서 신고도 안하고 있었다.

 그렇게 그 사건은 사라져 가고 있었는데

 넷북이 도난 당했다는 것을 늦게 들은 친구의 형님이 경찰서에서 신고, 결국 2개월 만에 잡았다.

 그냥 시간 낭비인줄 았았는데  경찰이 말하기를

 노트북과 넷북에 넷 아이디라는 고유 아이디가 있어서 일반 웹 서핑할떄는 걸리지 않으나,

 게임이나 넷뱅킹을 이용할 떄 걸린다는 것이었다.

 나도 노트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긴 하지만 훔쳐 가면 바로 신고 해야겠다.


 ps.  여담이지만 노트북 도난은 파주 경찰서에서 주관하고 있다는 거..

 ps2. 범인은 내 친구 이전에 살았던 자취생인듯... 열쇠를 가지고 그냥 문열었다고 경찰 조사에서 밝혀짐..

(살 때마다 열쇠를 바뀌야지... 어디 무서워서 살겠나.... )

호날두 등패스 논란 스포츠는 하는게 아니고 보는 것

 사실 해축을 제대로 안 본지도 거의 4년째...

 그래도 좋아하는 팀은 하이라이트라도 챙겨보고 있기는 하지만...

 오늘 아침 실시간 검색에 뜬 것은 호날두 등패스 논란

 우롱이냐 팬 서비스냐에 대한 논란이 큰데 ...

 그냥 주저리 이야기 하면

 어깨로 골을 넣든, 엉덩이로 골을 넣든, 머리를 넣는 척하면서 발로 넣든 다 같은 골이 아닌가?

 그럼 패스도 머리로 하든, 엉덩이로 하든, 등으로 하든 성공하고 기회를 잡게 하면 되는 거 아닌가?

 그리고 크루이프 턴하고 마르세유 턴도 한 번 말해보지? 어디서 신성한 경기장에서 지루박 치냐고?

결국엔... 질렀네요. 지름신을 접신합니다

 아이폰 예약하는 첫 날에 왜 잠이 안오는 지 몰라 멀뚱멀뚱 하다가  새벽 4시에 자서 그다음날 일어나보니

 '앗... 17차'

 였지만... 사실 아직 노예계약이 조금 남아있고, 사태를 지켜보기로 보기로 하고 아이폰에서 잠시 생각을 놓고 있었다.

 그러나 갑자기 들리는 각종 고장 소식에 아이폰에 대한 욕구도 사라지고

 화이트나 CDMA가 국내 출시 되면 사야지 라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왠일?

 며칠 전에 폰이 고장나서 하루동안 폰 없이 살아버렸다.

 문제는 이런 증상이 일어날것 같은게 조금 있어서.....  결국 어떻게 하다가 부활하였지만...

 눈물을 머금고 질렀습니다...

84차....

젠장 언제 나올꺼니?

1 2 3 4 5